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성공회 중보기도 모임을 마치고
  • 조회 수: 1189, 2006-11-26 22:50:22(2006-11-26)
  • 할렐루야! 함께 하신 모든 교우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가지 운영면에서 부족함이 있었지만 하느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성령님께서 함께 하신 기도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운영면적인 부족함과 상관없이 하느님께서 기뻐하시고 우리교단가운데 역사하고 계시다는 확신을 갖게됩니다.  이 즈음에 저희 교회를 사용하시어 그 중심에 서게하신 하느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성공회에 속한 많은 교회들이 중보기도 모임에 동참하고 있으며 그 중보의 불길은 모든 교회와 저희들이 기도하는 모든 영역가운데 역사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교우 어르신분들로부터 어린아이까지 함께 함이 무엇보다도 감사하고요 성공회교단과 교회의 영적부흥을 위해 대가를 지불하시는 모든 교우분들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이것이 공동체의 힘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각 지체이며 형제이며 자매입니다. 주교님의 말씀처럼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모습을 하느님께서는 기뻐 받으셨을 것입니다.

    시간은 늦었지만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교우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두서 없이 짧게 나누었습니다.  수고하신 신부님, 찬양팀, 싱어들, 함께한 모든 기도의 동역자들께 성공회중보기도회를 대표해서 감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편히 쉬세요. 이만....

    임요한

댓글 8

  • Profile

    김바우로

    2006.11.26 23:01

    임요한님이야 말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응식

    2006.11.26 23:09

    수고하셨읍니다.
    기도의 거목이 있어 많은 의지와
    위안이 됩니다.
    참 떠거운 밤이었어요.
  • 김경무

    2006.11.27 00:22

    오늘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요한님의 열정적인 모습을 통하여 항상 많은것을 깨닫게 됩니다.
    중보기도회 1주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 채한나

    2006.11.27 08:29

    요한위원님,
    당신의 그 뜨거운 기도의 외침이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성공회 중보기도회의 한사람 한사람이 다 소중한
    주님의 지체들임을 보았습니다.
    섬겨주신 모든 분들이 보배롭고 존귀하고 참 아름답습니다.
    성공회 중보기도회 화이팅!!
    제자교회 화이팅!!
  • 이병준

    2006.11.27 09:12

    우리의 중보기도의 열매가 꼭 이루어 질 것을 믿습니다.
    요한교우님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찬양팀 하이팅!
  • Profile

    강인구

    2006.11.27 10:26

    아자!^^
  • 이요한(종)

    2006.11.27 20:56

    너무들 수고하셨읍니다.
    요한 교우님, 찬양팀, 신부님, 교우님들...
    정리못도와 드리고 먼저 와서 송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 박의숙

    2006.11.27 23:27

    모든 교회 안에 중보기도의 불길이 타오르길 소망합니다.
    요한씨, 수고하셨어요.
    이 기도회를 위해 금식과 기도로 준비하시고,
    영적공격으로 부터 승리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한분 한분 우리가 함께 함이 얼마나 힘이되고
    감사한지요.우리는 동역자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873 김장환 엘리야 1209 2006-03-27
2872 이병준 1209 2006-10-19
2871 마리스텔라 1209 2007-05-10
2870 강인구 ^o^ 1209 2007-07-27
2869 이종림 1209 2008-12-22
2868 강인구 ^o^ 1209 2009-04-06
2867 청지기 1209 2010-03-18
2866 김성혜 1209 2010-05-23
2865 변혜숙 1209 2010-11-20
2864 김장환 엘리야 1209 2010-11-22
2863 이지용(어거스틴) 1209 2010-11-30
2862 김바우로 1209 2011-03-25
2861 김장환 엘리야 1209 2011-05-04
2860 이병준 1209 2011-07-13
2859 김바우로 1209 2012-04-20
2858 이병준 1209 2012-06-13
2857 김진현애다 1209 2012-08-01
2856 청지기 1209 2023-03-06
2855 김장환 엘리야 1210 2005-10-17
2854 이병준 1210 2006-12-07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