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67, 2006-11-14 09:29:41(2006-11-14)
-
한 죄인이 부딪치게 되는 죽음, 그 실체을 성경은 영적인 죽음, 육적인 죽음, 그리고 그 뒤에 맞이하게
되는 영원한 죽음이라고 말한다. 이 죽음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하느님은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시
어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을 치르게 하셨고 누구든지 그 분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주인으로 영접하는 자
에게 거듭남의 은혜, 부활과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셨다. 우리는 그 무엇보다도 이것을 믿고 이 구원의
은총에 나타난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에 감격하고 감사하고 우리의 삶을 그분께 드린다.
하느님 아버지의 오직 한 마음, 집나간 자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애통하는 마음, 그 마음이 우리에
게 부어지기를 원하고 그 마음을 알기에 그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고 싶어 내 옆에 있는 집나간 자식이 아
버지께 돌아오도록 중보하고 사랑으로 섬기는 수고를 기꺼이 하고 싶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는 말씀은 영혼 구원에 최우선순위를 두라는 말씀으로 들린다.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무릎끓고 애통하는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내 몸의 수고가 따를지라도 기꺼이 섬김을 다하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내가 더 하기를 원하는 주님의 마음은 무엇일지를 헤아리는 기꺼움!
이 구령의 열정이, 이 뜨거운 사랑이, 이 땅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이
우리 공동체 위에 부어지기를 기도한다. 간절히,,,,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73 | 청지기 | 2377 | 2020-10-05 | |
2872 | 김장환엘리야 | 2368 | 2014-07-26 | |
2871 |
소신
+4
| 박마리아 | 2366 | 2014-07-13 |
2870 |
뜻밖의 횡재
+2
| 박마리아 | 2361 | 2015-10-03 |
2869 | 전미카엘 | 2359 | 2003-05-16 | |
2868 |
하람 보고
+2
| 강인구 | 2352 | 2004-01-12 |
2867 | 청지기 | 2351 | 2021-11-04 | |
2866 |
감사의 마음으로...
+5
| 김장환엘리야 | 2351 | 2013-10-16 |
2865 | 박의숙 | 2351 | 2003-05-27 | |
2864 | 김장환 | 2344 | 2003-09-18 | |
2863 |
일주일 동안에...
+6
| 강인구 | 2341 | 2007-03-28 |
2862 |
정말 감사합니다
+9
| 이필근 | 2341 | 2003-11-17 |
2861 | 청지기 | 2337 | 2019-11-03 | |
2860 | 임용우(요한) | 2336 | 2003-06-12 | |
2859 | 박의숙 | 2335 | 2003-08-13 | |
2858 | 청지기 | 2333 | 2019-06-30 | |
2857 | 박동신 | 2332 | 2003-08-13 | |
2856 | 패트릭 | 2330 | 2015-09-20 | |
2855 | 김장환엘리야 | 2324 | 2014-04-25 | |
2854 | 전미카엘 | 2321 | 2003-05-21 |
그 자리가 우리의 섬김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