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58, 2006-11-14 09:29:41(2006-11-14)
-
한 죄인이 부딪치게 되는 죽음, 그 실체을 성경은 영적인 죽음, 육적인 죽음, 그리고 그 뒤에 맞이하게
되는 영원한 죽음이라고 말한다. 이 죽음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하느님은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시
어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을 치르게 하셨고 누구든지 그 분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주인으로 영접하는 자
에게 거듭남의 은혜, 부활과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셨다. 우리는 그 무엇보다도 이것을 믿고 이 구원의
은총에 나타난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에 감격하고 감사하고 우리의 삶을 그분께 드린다.
하느님 아버지의 오직 한 마음, 집나간 자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애통하는 마음, 그 마음이 우리에
게 부어지기를 원하고 그 마음을 알기에 그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고 싶어 내 옆에 있는 집나간 자식이 아
버지께 돌아오도록 중보하고 사랑으로 섬기는 수고를 기꺼이 하고 싶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는 말씀은 영혼 구원에 최우선순위를 두라는 말씀으로 들린다.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무릎끓고 애통하는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내 몸의 수고가 따를지라도 기꺼이 섬김을 다하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내가 더 하기를 원하는 주님의 마음은 무엇일지를 헤아리는 기꺼움!
이 구령의 열정이, 이 뜨거운 사랑이, 이 땅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이
우리 공동체 위에 부어지기를 기도한다. 간절히,,,,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50 |
암을 예방하려면...
+3
| 임선교 | 1165 | 2005-10-04 |
2949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6-01-11 | |
2948 |
1월 15일 주일 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6-01-17 |
2947 | 이병준 | 1165 | 2006-10-19 | |
2946 | 박영희 | 1165 | 2006-11-14 | |
2945 |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6
| 김대현 | 1165 | 2007-01-03 |
2944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7-01-16 | |
2943 | 전미카엘 | 1165 | 2007-01-31 | |
2942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7-04-07 | |
2941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7-04-26 | |
2940 |
뜬금없는 큐티 나눔1
+5
| 강인구 | 1165 | 2007-06-15 |
2939 | 강인구 ^o^ | 1165 | 2008-02-01 | |
2938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8-03-17 | |
2937 |
자유시간입니다
+1
| 황모니카 | 1165 | 2008-04-18 |
2936 | 임용우 | 1165 | 2008-05-30 | |
2935 |
예사모셀모임
+5
| 현순종 | 1165 | 2008-06-19 |
2934 |
그냥...
+4
| 손진욱 | 1165 | 2008-07-17 |
2933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8-07-30 | |
2932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8-09-06 | |
2931 |
제자반을 마치며..
+4
| 이종림 | 1165 | 2008-12-22 |
그 자리가 우리의 섬김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