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63, 2006-11-14 09:29:41(2006-11-14)
-
한 죄인이 부딪치게 되는 죽음, 그 실체을 성경은 영적인 죽음, 육적인 죽음, 그리고 그 뒤에 맞이하게
되는 영원한 죽음이라고 말한다. 이 죽음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하느님은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시
어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을 치르게 하셨고 누구든지 그 분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주인으로 영접하는 자
에게 거듭남의 은혜, 부활과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셨다. 우리는 그 무엇보다도 이것을 믿고 이 구원의
은총에 나타난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에 감격하고 감사하고 우리의 삶을 그분께 드린다.
하느님 아버지의 오직 한 마음, 집나간 자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애통하는 마음, 그 마음이 우리에
게 부어지기를 원하고 그 마음을 알기에 그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고 싶어 내 옆에 있는 집나간 자식이 아
버지께 돌아오도록 중보하고 사랑으로 섬기는 수고를 기꺼이 하고 싶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는 말씀은 영혼 구원에 최우선순위를 두라는 말씀으로 들린다.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무릎끓고 애통하는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내 몸의 수고가 따를지라도 기꺼이 섬김을 다하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내가 더 하기를 원하는 주님의 마음은 무엇일지를 헤아리는 기꺼움!
이 구령의 열정이, 이 뜨거운 사랑이, 이 땅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이
우리 공동체 위에 부어지기를 기도한다. 간절히,,,,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93 | 임용우 | 1198 | 2008-03-14 | |
3192 | 임용우 | 1198 | 2008-10-27 | |
3191 | 현순종 | 1198 | 2009-07-02 | |
3190 | 양신부 | 1198 | 2009-09-17 | |
3189 | 양신부 | 1198 | 2009-10-15 | |
3188 |
4월
+2
| 김장환 엘리야 | 1198 | 2010-04-17 |
3187 | 기드온~뽄 | 1198 | 2010-05-05 | |
3186 | † 양신부 | 1198 | 2010-10-19 | |
3185 |
때 때..때!!
+1
| 박마리아 | 1198 | 2013-03-20 |
3184 | ☆忠성mam★ | 1199 | 2004-12-29 | |
3183 | 김장환 엘리야 | 1199 | 2005-07-30 | |
3182 |
주일 단상 -
+2
| 김장환 엘리야 | 1199 | 2005-10-02 |
3181 |
여기도 봄인데....
+8
| 김혜옥 | 1199 | 2006-04-07 |
3180 | 임용우 | 1199 | 2007-01-30 | |
3179 |
뜬금없는 큐티 나눔1
+5
| 강인구 | 1199 | 2007-06-15 |
3178 | 김장환 엘리야 | 1199 | 2008-07-21 | |
3177 |
나는 행복합니다..
+1
| 이필근 | 1199 | 2008-10-03 |
3176 | 기드온~뽄 | 1199 | 2009-01-01 | |
3175 | 양부제 | 1199 | 2009-04-10 | |
3174 |
기도부탁드립니다.
+7
| 김진현애다 | 1199 | 2009-06-19 |
그 자리가 우리의 섬김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