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31, 2006-11-13 09:03:39(2006-11-13)
-
주일예배후 수원교동교회에서 친선 족구게임이 있었습니다. 비록축구는 아니지만 오랫만에 교동교회가서 믿음의 형제들과 친교를 나눴습니다. 저희교회에서 남선교회13명이 참여하였고 수원교회에서는 한 40 ~ 5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고기도 풍성하게 잘 준비하였고 교회차원에서 많은 지원을 했네요..
친선족구지만 게임에 들어가면 승패에 목숨(?)을 거는 한국사람 어디 갑니까!! 간사람 전부 게임을했구요 양팀 정말 잘하더군요, 마무리 찬양도하고 전신부님 축복기도로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참여하신 회원여러분 감사드리고 형제교회끼리 합동모임에 우리도 더욱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한 하루였습니다.
한주일 잘 보내시고 삶의현장이 바로 선교현장 이라는 마음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55 |
언어의 영성
+1
| 박마리아 | 5027 | 2013-12-06 |
2954 | 김장환엘리야 | 1456 | 2013-12-06 | |
2953 |
언론 플레이?
+1
| 패트릭 | 4153 | 2013-12-05 |
2952 | 김장환엘리야 | 1513 | 2013-12-04 | |
2951 |
클래식은~
+1
| 박마리아 | 3722 | 2013-12-03 |
2950 | 청지기 | 2883 | 2013-11-30 | |
2949 | 청지기 | 3886 | 2013-11-30 | |
2948 | 이병준 | 4674 | 2013-11-29 | |
2947 | 박마리아 | 1538 | 2013-11-27 | |
2946 |
향유~
+1
| 박마리아 | 2818 | 2013-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