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41, 2006-11-13 09:03:39(2006-11-13)
-
주일예배후 수원교동교회에서 친선 족구게임이 있었습니다. 비록축구는 아니지만 오랫만에 교동교회가서 믿음의 형제들과 친교를 나눴습니다. 저희교회에서 남선교회13명이 참여하였고 수원교회에서는 한 40 ~ 5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고기도 풍성하게 잘 준비하였고 교회차원에서 많은 지원을 했네요..
친선족구지만 게임에 들어가면 승패에 목숨(?)을 거는 한국사람 어디 갑니까!! 간사람 전부 게임을했구요 양팀 정말 잘하더군요, 마무리 찬양도하고 전신부님 축복기도로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참여하신 회원여러분 감사드리고 형제교회끼리 합동모임에 우리도 더욱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한 하루였습니다.
한주일 잘 보내시고 삶의현장이 바로 선교현장 이라는 마음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4 | 임용우(요한) | 2251 | 2003-06-24 | |
193 | 김장환 | 5376 | 2003-06-24 | |
192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4
| 강인구 | 2836 | 2003-06-24 |
191 | 임용우(요한) | 3700 | 2003-06-23 | |
190 | 임용우(요한) | 2618 | 2003-06-20 | |
189 | John Lee | 5784 | 2003-06-19 | |
188 |
어머니의 삶!
+6
| 김장환 | 3288 | 2003-06-19 |
187 | 김장환 | 2176 | 2003-06-19 | |
186 | 임용우(요한) | 2529 | 2003-06-19 | |
185 |
선교이야기-일곱번째
+1
| 전미카엘 | 3508 | 2003-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