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60, 2006-11-13 09:03:39(2006-11-13)
-
주일예배후 수원교동교회에서 친선 족구게임이 있었습니다. 비록축구는 아니지만 오랫만에 교동교회가서 믿음의 형제들과 친교를 나눴습니다. 저희교회에서 남선교회13명이 참여하였고 수원교회에서는 한 40 ~ 5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고기도 풍성하게 잘 준비하였고 교회차원에서 많은 지원을 했네요..
친선족구지만 게임에 들어가면 승패에 목숨(?)을 거는 한국사람 어디 갑니까!! 간사람 전부 게임을했구요 양팀 정말 잘하더군요, 마무리 찬양도하고 전신부님 축복기도로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참여하신 회원여러분 감사드리고 형제교회끼리 합동모임에 우리도 더욱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한 하루였습니다.
한주일 잘 보내시고 삶의현장이 바로 선교현장 이라는 마음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69 | 양신부 | 1168 | 2009-12-23 | |
2668 | ♬♪강인구 | 1168 | 2010-01-31 | |
2667 | 양신부 | 1168 | 2010-02-10 | |
2666 |
선교하는 교회...
+2
| 이필근 | 1168 | 2010-04-02 |
2665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10-04-03 | |
2664 |
아웃리치와 함께...
+5
| ♬♪강인구 | 1168 | 2010-04-07 |
2663 | 전미카엘 | 1168 | 2011-02-22 | |
2662 | ♬♪강인구 | 1168 | 2011-06-22 | |
2661 |
함께 기뻐해 주세요.
+5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12-01-05 |
2660 |
촌놈 미국갑니다...
+5
| 이필근 | 1168 | 2012-05-28 |
2659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12-06-29 | |
2658 | 니니안 | 1168 | 2012-11-20 | |
2657 | 서미애 | 1168 | 2013-01-11 | |
2656 |
간호사는 나의 꿈
+3
| 박마리아 | 1168 | 2013-02-16 |
2655 |
나의 한계
+4
| 박마리아 | 1168 | 2013-03-26 |
2654 |
성주간의 풍요로움...
+3
| 김장환엘리야 | 1168 | 2013-03-27 |
2653 | 박마리아 | 1168 | 2013-04-18 | |
2652 |
주님은 그렇게
+2
| 박마리아 | 1168 | 2015-01-29 |
2651 |
감축! 감축! 감축!
+6
| 강인구 | 1169 | 2004-05-28 |
2650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4-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