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0, 2006-11-13 09:03:39(2006-11-13)
-
주일예배후 수원교동교회에서 친선 족구게임이 있었습니다. 비록축구는 아니지만 오랫만에 교동교회가서 믿음의 형제들과 친교를 나눴습니다. 저희교회에서 남선교회13명이 참여하였고 수원교회에서는 한 40 ~ 5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고기도 풍성하게 잘 준비하였고 교회차원에서 많은 지원을 했네요..
친선족구지만 게임에 들어가면 승패에 목숨(?)을 거는 한국사람 어디 갑니까!! 간사람 전부 게임을했구요 양팀 정말 잘하더군요, 마무리 찬양도하고 전신부님 축복기도로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참여하신 회원여러분 감사드리고 형제교회끼리 합동모임에 우리도 더욱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한 하루였습니다.
한주일 잘 보내시고 삶의현장이 바로 선교현장 이라는 마음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4 |
기도가 맛있어요...
+1
| 이필근 | 4682 | 2013-07-29 |
253 | 김장환엘리야 | 4682 | 2014-04-05 | |
252 | 김문영 | 4682 | 2015-01-02 | |
251 |
흰 머리가?
+4
| 니니안 | 4684 | 2014-02-10 |
250 | 청지기 | 4688 | 2020-02-03 | |
249 | 청지기 | 4691 | 2016-09-26 | |
248 |
교회차량 구입에 대해서
+1
| 니니안 | 4697 | 2014-06-10 |
247 | 김바우로 | 4705 | 2003-03-06 | |
246 |
나의 꿈?
+4
| 니니안 | 4713 | 2014-02-11 |
245 | 청지기 | 4736 | 2019-12-11 | |
244 | 청지기 | 4739 | 2019-12-23 | |
243 | 청지기 | 4751 | 2019-02-24 | |
242 | 박마리아 | 4762 | 2014-04-05 | |
241 | 청지기 | 4766 | 2019-12-11 | |
240 | 청지기 | 4768 | 2019-08-04 | |
239 | 박마리아 | 4771 | 2013-10-12 | |
238 | 청지기 | 4775 | 2020-01-06 | |
237 | 김바우로 | 4786 | 2013-10-27 | |
236 | 청지기 | 4788 | 2019-08-11 | |
235 | 청지기 | 4813 | 2019-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