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5, 2006-11-13 09:03:39(2006-11-13)
-
주일예배후 수원교동교회에서 친선 족구게임이 있었습니다. 비록축구는 아니지만 오랫만에 교동교회가서 믿음의 형제들과 친교를 나눴습니다. 저희교회에서 남선교회13명이 참여하였고 수원교회에서는 한 40 ~ 5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고기도 풍성하게 잘 준비하였고 교회차원에서 많은 지원을 했네요..
친선족구지만 게임에 들어가면 승패에 목숨(?)을 거는 한국사람 어디 갑니까!! 간사람 전부 게임을했구요 양팀 정말 잘하더군요, 마무리 찬양도하고 전신부님 축복기도로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참여하신 회원여러분 감사드리고 형제교회끼리 합동모임에 우리도 더욱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한 하루였습니다.
한주일 잘 보내시고 삶의현장이 바로 선교현장 이라는 마음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53 | 김장환엘리야 | 3015 | 2013-12-23 | |
552 | 청지기 | 3026 | 2019-05-12 | |
551 | 이숙희 | 3033 | 2003-05-01 | |
550 | 청지기 | 3038 | 2021-09-18 | |
549 |
바울 아저씨...^^
+2
| 구본호 | 3052 | 2004-11-27 |
548 | 청지기 | 3057 | 2020-03-15 | |
547 | 청지기 | 3060 | 2021-09-11 | |
546 | 김장환엘리야 | 3071 | 2013-07-16 | |
545 | 청지기 | 3076 | 2019-09-16 | |
544 |
빨래의 혁명
+1
| 박마리아 | 3079 | 2014-12-15 |
543 | 임용우 | 3104 | 2003-03-12 | |
542 | 임용우(요한) | 3106 | 2003-06-25 | |
541 |
감사드립니다
+3
| 박마리아 | 3118 | 2014-02-16 |
540 | 이필근 | 3121 | 2014-03-04 | |
539 | 청지기 | 3123 | 2021-06-12 | |
538 | 청지기 | 3132 | 2021-12-05 | |
537 | 김장환엘리야 | 3133 | 2013-12-24 | |
536 | 박마리아 | 3133 | 2014-02-20 | |
535 | 임용우(요한) | 3141 | 2003-05-15 | |
534 | 청지기 | 3155 | 2019-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