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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50, 2006-11-06 17:25:54(20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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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5일 청년회 회장 선출을 하였습니다. 투표보다는 함께 기도하며 자원할 마음을 주시도록 기다리며
저와 프란체스카 선생님은 자원자가 있을때까지 나오지 않도록 문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들 한 지체를 향해 손을 얹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치 하느님께서 사무엘을 통해 다윗에게 기름 부듯이....
그 주인공은 바로 여선지자 박영희자매입니다...
자매의 순종함을 보시는 하느님께서 새로운 일을 행하실거라 믿습니다....
일년 동안 수고한 제정형제에게도 주의 은혜와 격려가 함께 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금 문자로 추카 메세지와 격려의 메세지를 날려 주시면...
박영희 010-8940-2486 전제정 010-2775-009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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