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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11월 첫주 금요중보기도회 보고!!!
  • 모인 지체들 - 엘리야신부  마가신부  애덕부제  리도스간사  모니카사모  요셉신자회장  안나자매
                        임요한위원  최마리아위원  김바우로위원  박마리아위원  강베드로위원  프란체스카위원
                        이종림형제  최은영자매  이금순 한나님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하여 개회기도를 드리고

    성령님의 조명 하심 아래 회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함계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고

    204장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렸습니다.

    성령님의 임재로 들어가 주님이 주시는 마음, 말씀, 기도의 부담감을 듣습니다.

    10분간 주님 안에 거하며 주님의 얼굴만을 바라봅니다.

    주님이 주신 마음과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 데살로니가 전서 5:16-24,  야고보서 5:13-16 의 말씀을 주십니다.

    - 요한 3서 2절과  신명기 17:18-20의 말씀을 주십니다.

    - 사랑의 향기가 피어나는 꽃밭같은 교회가 되기를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내가 있는 곳에 사랑이 있고 사랑이 있는 곳에 회복과 건강이 있단다.
       사랑으로 충만하여 섬기고 사역할 때 지역과 교단을 섬길 수 있으며
       너희가 알지 못하는 곳까지 거룩한 영향력이 흘러갈 것이다.
       나를 경외하는 자는 내 말을 들을 지어다.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그 후손을 복되게 하리라!'
       시편 115편 말씀을 주십니다.

    - 요한 13:20~22의 말씀을 주시며 예수님을 떠나 멸망으로 치닫는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품으라고 하십니다. 태신자 작정 주일로 추수감사주일을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하길 원하십니다.

    - 청년회의 총회와 청년회 신앙대회를 위하여

    - 신나는 공부방을 통해서 하느님이 하시고자 하는 계획(아이들이 복음을 듣고 그들이 자라나 교회와
       하느님 나라의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원하시는)을 바라보며 공부방이 그렇게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고
       공부방에 아이들을 보내주시도록 !

    - 우리 교회에 나왔다가 잊혀진 냉담자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사랑으로 찾아보라고 하십니다.
       하느님은 결코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셨다고 하십니다.

    - 너희가 이 곳으로 처음왔을 때 가졌던 설레임과 기대, 희망 그 첫마음을 다시 회복하라고 하십니다.
       하느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나라가 아니라고 활기와 열정을 회복하라고 너희는 잘해오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 주님이 주신 말씀과 은혜를 잊지말고 잘 간직하라고 하십니다.
       나와 함께 머물자고 하시고 내 앞에 깊이 머무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 사랑의 통로가 되라. 새계명을 기억하라!

    - 교육관 건축을 위하여! 교육관이 귀중하게 쓰임받는 공간이 되도록 !
      하느님의 지경을 넓히는 공간으로 쓰임받도록 !

    - 마태오 5:9말씀을 주십니다.
       지금도 복음때문에 박해와 고난 중에 있는 이 땅의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 체스카교우님의 아버님을 위하여 (부상으로 대퇴부 골절상을 당하셨는데 쾌유케 하시고 무엇보다도
       주님을 더욱 갈망하는 마음을 갖으실 수 있도록 !)

    - 가이 코헨 목사님의 일정을 위하여
       그리고 내년 1월에 있는 이스라엘 단기선교를 위하여 기도하라 !

    - 이번 주일 추수감사주일 예배를 위하여 기도하라 !


    이상의 말씀과 주님이 주신 마음으로 중보기도 하고 마가신부님의 마감기도 마쳤습니다.

    끝난 시간 12시 48분.


    금요 중보기도는 비록 노동에 가까운 육신적인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가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그래서 말할 수 없는 영적인 회복과 충만함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의 영광을 보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댓글 1

  • 임용우

    2006.11.04 22:50

    이 시간에 함께 하신 성령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함께 한 중보자들안에도 영적충만함과 기쁨이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기도자로 저희들을 불러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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