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56,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4 | 이주현 | 5142 | 2003-04-15 | |
93 | 공양순 | 5842 | 2003-04-14 | |
92 | 청지기 | 5846 | 2003-04-14 | |
91 | 이종림 | 5171 | 2003-04-13 | |
90 | 이종림 | 4506 | 2003-04-13 | |
89 | 김장환 | 4549 | 2003-04-11 | |
88 | 임요한 | 2478 | 2003-04-10 | |
87 | 임요한 | 4620 | 2003-04-09 | |
86 | 이병준 | 3080 | 2003-04-09 | |
85 | 박의숙 | 3389 | 2003-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