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34,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53 | 청지기 | 2704 | 2021-10-17 | |
3552 | 청지기 | 2530 | 2021-10-17 | |
3551 | 청지기 | 2447 | 2021-10-17 | |
3550 | 청지기 | 2522 | 2021-09-25 | |
3549 | 청지기 | 3072 | 2021-09-18 | |
3548 | 청지기 | 3103 | 2021-09-11 | |
3547 | 청지기 | 3110 | 2021-09-05 | |
3546 | 청지기 | 2733 | 2021-08-28 | |
3545 | 청지기 | 2860 | 2021-08-21 | |
3544 | 청지기 | 2674 | 2021-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