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18,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74 | 청지기 | 2791 | 2022-03-15 | |
3573 | 청지기 | 2936 | 2022-03-08 | |
3572 | 청지기 | 3258 | 2022-02-20 | |
3571 | 청지기 | 3928 | 2022-02-20 | |
3570 | 청지기 | 3371 | 2022-02-13 | |
3569 | 청지기 | 3865 | 2022-02-06 | |
3568 | 청지기 | 3453 | 2022-01-29 | |
3567 | 청지기 | 3658 | 2022-01-23 | |
3566 | 청지기 | 3375 | 2022-01-16 | |
3565 | 청지기 | 3336 | 2022-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