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8,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93 | 청지기 | 3121 | 2019-09-16 | |
3392 | 청지기 | 5130 | 2019-09-08 | |
3391 | 청지기 | 5420 | 2019-09-08 | |
3390 | 청지기 | 5198 | 2019-09-08 | |
3389 | 청지기 | 5497 | 2019-09-08 | |
3388 | 청지기 | 5867 | 2019-09-01 | |
3387 | 청지기 | 7120 | 2019-09-01 | |
3386 | 청지기 | 20228 | 2019-09-01 | |
3385 | 청지기 | 19227 | 2019-09-01 | |
3384 | 청지기 | 7063 | 2019-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