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70,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75 |
감사를 드립니다.
+6
| 니니안 | 1516 | 2009-05-17 |
1874 | 김장환 엘리야 | 1484 | 2009-05-18 | |
1873 | 김장환 엘리야 | 1392 | 2009-05-20 | |
1872 |
존글 ^ㅎ^
+4
| 김동화(훌) | 1667 | 2009-05-20 |
1871 | 김장환 엘리야 | 1401 | 2009-05-25 | |
1870 |
강베드롭니다. ^^
+4
| 강인구 ^o^ | 1401 | 2009-05-26 |
1869 | 김장환 엘리야 | 1359 | 2009-05-26 | |
1868 | 김장환 엘리야 | 1383 | 2009-06-01 | |
1867 | 김장환 엘리야 | 1527 | 2009-06-01 | |
1866 | 아그네스 | 1630 | 2009-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