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25,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75 | 임용우(요한) | 1682 | 2003-10-22 | |
3374 |
졸업하였습니다.
+2
| 이필근 | 1839 | 2003-10-22 |
3373 | 이지용(어거스틴) | 1685 | 2003-10-23 | |
3372 | 이지용(어거스틴) | 1601 | 2003-10-24 | |
3371 |
중보기도 부탁!
+3
| (엘리아)김장환 | 2010 | 2003-10-24 |
3370 | 임용우(요한) | 2308 | 2003-10-24 | |
3369 | 임용우(요한) | 1764 | 2003-10-24 | |
3368 | 임용우(요한) | 1520 | 2003-10-24 | |
3367 | 청지기 | 1902 | 2003-10-24 | |
3366 | (엘리아)김장환 | 1993 | 2003-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