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83,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29 |
시차때문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209 | 2008-10-07 |
2028 | 김장환 엘리야 | 2004 | 2008-10-07 | |
2027 |
한글날에...
+1
| 강인구 ^o^ | 1693 | 2008-10-09 |
2026 | 김장환 엘리야 | 1617 | 2008-10-13 | |
2025 | 김장환 엘리야 | 1540 | 2008-10-13 | |
2024 |
초기 증상일까요? ^^
+7
| 강인구 ^o^ | 1744 | 2008-10-14 |
2023 | 전미카엘 | 1532 | 2008-10-15 | |
2022 |
감사드립니다!
+1
| 김진현애다 | 1512 | 2008-10-15 |
2021 | 김장환 엘리야 | 1868 | 2008-10-20 | |
2020 | 임용우 | 1683 | 2008-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