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68,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75 | 김바우로 | 1545 | 2013-05-11 | |
2074 |
안부 인사드려요~
+6
![]() | 김문영 | 1545 | 2012-11-13 |
2073 | 수산나 | 1545 | 2011-07-11 | |
2072 | 김바우로 | 1545 | 2009-08-01 | |
2071 | 김장환 엘리야 | 1545 | 2009-01-08 | |
2070 | 남 선교회 | 1545 | 2008-06-21 | |
2069 |
울고 있는 아이...
+4
| 기드온~뽄 | 1545 | 2008-04-19 |
2068 | 이종림 | 1544 | 2011-06-30 | |
2067 | 마리스텔라 | 1544 | 2007-12-07 | |
2066 | 김장환 엘리야 | 1544 | 2006-09-14 | |
2065 | 김장환 엘리야 | 1544 | 2004-03-16 | |
2064 |
우연히 산 책 한권이
+2
![]() | 김영수(엘리야) | 1543 | 2012-10-19 |
2063 |
수업시간에
+1
| 김장환 엘리야 | 1543 | 2008-04-21 |
2062 | 청지기 | 1542 | 2023-05-06 | |
2061 | 청지기 | 1542 | 2023-02-03 | |
2060 | 이병준 | 1542 | 2011-04-19 | |
2059 | 청지기 | 1542 | 2011-03-12 | |
2058 | 양신부 | 1542 | 2010-03-19 | |
2057 | 임용우 | 1542 | 2004-05-10 | |
2056 | 윤클라라 | 1541 | 2009-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