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97,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4 | 양신부 | 1260 | 2010-04-03 | |
173 | 양신부 | 1260 | 2009-10-15 | |
172 | 김장환 엘리야 | 1260 | 2009-02-24 | |
171 | 리도스 | 1260 | 2006-11-06 | |
170 |
성령님~~
+4
| 수산나 | 1259 | 2011-04-18 |
169 | 윤재은(노아) | 1258 | 2010-03-21 | |
168 | 강테레사 | 1258 | 2009-11-11 | |
167 | 박마리아 | 1257 | 2013-04-18 | |
166 | 김장환 엘리야 | 1257 | 2005-11-06 | |
165 | 김장환 엘리야 | 1256 | 2006-09-18 | |
164 |
드라마팀 모집
+2
| 강인구 | 1256 | 2006-01-20 |
163 | 이필근 | 1255 | 2006-02-21 | |
162 | 정석윤 | 1254 | 2012-12-31 | |
161 | 김장환 엘리야 | 1253 | 2008-10-30 | |
160 | 이우영 | 1252 | 2013-05-17 | |
159 | 수산나 | 1252 | 2011-06-16 | |
158 | 임용우 | 1252 | 2005-12-31 | |
157 | 이주현 | 1250 | 2006-08-07 | |
156 |
미국에서 안부인사
+3
| 임용우 | 1249 | 2012-01-19 |
155 | 아그네스 | 1249 | 2009-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