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36,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73 | 청지기 | 2051 | 2022-10-18 | |
2772 | 아그네스 | 2051 | 2006-08-11 | |
2771 | 김장환 | 2047 | 2003-05-27 | |
2770 |
대림절에
+1
| 박마리아 | 2045 | 2013-12-17 |
2769 | 강형미 | 2042 | 2014-07-04 | |
2768 |
웃어보시라고...
+4
| ♬♪강인구 | 2041 | 2011-05-17 |
2767 | 청지기 | 2036 | 2020-12-07 | |
2766 |
감동의 눈물이 핑~~
+2
| 김장환엘리야 | 2033 | 2014-10-08 |
2765 |
....
+2
| 박마리아 | 2026 | 2013-11-19 |
2764 | (엘리아)김장환 | 2026 | 2003-12-03 | |
2763 | 김장환엘리야 | 2022 | 2012-11-23 | |
2762 |
하나님 나라
+1
| 동행 | 2014 | 2015-01-05 |
2761 | 강인구 | 2013 | 2003-08-12 | |
2760 | 청지기 | 2012 | 2022-12-19 | |
2759 | 임용우 | 2007 | 2003-12-11 | |
2758 | 하모니카 | 2007 | 2003-11-19 | |
2757 | 임요한 | 2003 | 2003-04-30 | |
2756 | 청지기 | 2000 | 2022-07-19 | |
2755 | 박마리아 | 1998 | 2014-01-16 | |
2754 | 청지기 | 1996 | 2012-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