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55,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4 | 이종림 | 1299 | 2008-12-22 | |
213 | 임선교 | 1299 | 2005-12-19 | |
212 |
참으로 오랫만에 ...
+1
| 김장환 엘리야 | 1297 | 2009-01-06 |
211 | 김장환 엘리야 | 1296 | 2009-03-05 | |
210 | 김장환 엘리야 | 1296 | 2005-10-09 | |
209 | 김장환 엘리야 | 1295 | 2011-10-10 | |
208 |
잘 다녀 오겠습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292 | 2008-01-28 |
207 | 김바우로 | 1291 | 2012-10-15 | |
206 | 이종림 | 1291 | 2012-09-13 | |
205 |
긴급기도부탁드립니다.
+1
| 김진현애다 | 1291 | 2007-04-05 |
204 |
성령님~~
+4
| 수산나 | 1290 | 2011-04-18 |
203 | 이경주(가이오) | 1290 | 2009-06-18 | |
202 | 김장환 엘리야 | 1290 | 2007-05-02 | |
201 | 김영수(엘리야) | 1289 | 2012-08-01 | |
200 | ♬♪강인구 | 1289 | 2011-10-24 | |
199 | 김장환 엘리야 | 1289 | 2006-03-24 | |
198 | 김장환 엘리야 | 1289 | 2005-08-12 | |
197 | 김장환 엘리야 | 1288 | 2005-10-11 | |
196 | 김장환 엘리야 | 1287 | 2010-04-22 | |
195 | 박예신 | 1287 | 2006-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