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22,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34 | 김바우로 | 5496 | 2003-03-14 | |
3533 | 김장환엘리야 | 5487 | 2014-04-25 | |
3532 | 청지기 | 5486 | 2015-11-11 | |
3531 |
아내의 마음
+1
| 박마리아 | 5484 | 2015-02-13 |
3530 | stello | 5480 | 2013-09-16 | |
3529 | 청지기 | 5463 | 2019-09-08 | |
3528 |
나의 텃밭
+5
| 니니안 | 5457 | 2014-01-20 |
3527 | 청지기 | 5453 | 2019-03-31 | |
3526 | 청지기 | 5453 | 2016-11-20 | |
3525 | 박마리아 | 5453 | 2013-07-24 | |
3524 |
"사랑 고백"
+3
| 향긋 | 5445 | 2003-03-18 |
3523 | 장길상 | 5438 | 2016-06-13 | |
3522 | 동행 | 5412 | 2015-02-16 | |
3521 | 강인구 | 5397 | 2003-06-09 | |
3520 | 김장환엘리야 | 5381 | 2014-04-29 | |
3519 | 청지기 | 5371 | 2019-02-11 | |
3518 | 김장환 | 5356 | 2003-06-24 | |
3517 | 이병준 | 5342 | 2014-04-17 | |
3516 | 청지기 | 5328 | 2003-04-06 | |
3515 | 청지기 | 5253 | 2019-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