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85,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95 | 청지기 | 4460 | 2019-02-11 | |
3394 | 김장환 | 4451 | 2003-03-26 | |
3393 | 청지기 | 4448 | 2019-12-11 | |
3392 | 청지기 | 4447 | 2021-01-10 | |
3391 | 김장환엘리야 | 4439 | 2013-11-05 | |
3390 | 명영미 | 4439 | 2003-03-14 | |
3389 | 청지기 | 4436 | 2020-03-08 | |
3388 | 니니안 | 4436 | 2013-08-23 | |
3387 | 박의숙 | 4436 | 2003-03-18 | |
3386 |
저는여,,,,,
+1
| 이주현 | 4427 | 2003-04-22 |
3385 |
영적성장
+1
| 박마리아 | 4421 | 2013-11-07 |
3384 | 이병준 | 4415 | 2014-06-06 | |
3383 | 청지기 | 4412 | 2019-02-24 | |
3382 | 청지기 | 4410 | 2020-01-20 | |
3381 | 청지기 | 4409 | 2003-04-21 | |
3380 | 청지기 | 4402 | 2003-04-08 | |
3379 | 청지기 | 4400 | 2020-02-09 | |
3378 | 청지기 | 4397 | 2019-03-24 | |
3377 | 김장환엘리야 | 4393 | 2014-03-21 | |
3376 | 청지기 | 4390 | 2019-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