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09,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655 | 이요한(종) | 1605 | 2007-07-26 | |
1654 |
은혜의 25년
+9
| 이필근 | 1605 | 2010-06-14 |
1653 | 김장환 엘리야 | 1606 | 2005-10-04 | |
1652 | 김장환 엘리야 | 1606 | 2010-07-30 | |
165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 | 전미카엘 | 1606 | 2012-01-24 |
1650 | 패트릭 | 1606 | 2013-01-22 | |
1649 | 강인구 | 1607 | 2004-07-12 | |
1648 | 김장환 엘리야 | 1607 | 2005-05-11 | |
1647 | 김장환 엘리야 | 1607 | 2007-03-11 | |
1646 | 손진욱 | 1607 | 2010-10-13 | |
1645 | 김동규 | 1607 | 2011-01-05 | |
1644 |
9월27일 부침개전도
+2
| 이병준 | 1607 | 2011-09-28 |
1643 | 이병준 | 1607 | 2011-10-23 | |
1642 | 청지기 | 1607 | 2023-02-03 | |
1641 | 김바우로 | 1608 | 2003-11-28 | |
1640 | 김장환 엘리야 | 1608 | 2008-06-06 | |
1639 |
성탄일에...
+3
| 강인구 ^o^ | 1608 | 2008-12-24 |
1638 | 양신부 | 1608 | 2010-02-20 | |
1637 | 김장환 엘리야 | 1609 | 2006-04-05 | |
⇒ |
이제 막 마쳤습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609 | 200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