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28,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53 | 김장환 엘리야 | 1287 | 2005-07-17 | |
2552 | 김장환 엘리야 | 1287 | 2005-09-28 | |
2551 |
족구게임 성료감사
+2
| 이필근 | 1287 | 2006-11-13 |
2550 | 임용우 | 1287 | 2008-10-27 | |
2549 | 김바우로 | 1287 | 2009-08-21 | |
2548 | ♬♪강인구 | 1287 | 2009-11-24 | |
2547 |
1분 간증 !!!
+11
| 이필근 | 1287 | 2010-10-26 |
2546 |
안녕하세요?
+6
| 조복자 | 1287 | 2011-09-29 |
2545 | 김동화(훌) | 1287 | 2012-07-06 | |
2544 | 청지기 | 1287 | 2014-12-15 | |
2543 | 김장환 엘리야 | 1288 | 2004-04-20 | |
2542 |
교회일을 하면서
+7
| 김영수 | 1288 | 2006-03-03 |
2541 | 김장환 엘리야 | 1288 | 2008-07-30 | |
2540 | 김장환 엘리야 | 1288 | 2009-05-20 | |
2539 | † 양신부 | 1288 | 2011-01-29 | |
2538 |
악처와 초코렛
+2
| 박마리아 | 1288 | 2014-02-22 |
2537 | 박의숙 | 1289 | 2004-02-05 | |
2536 |
감사합니다
+2
| 김혜옥 | 1289 | 2004-04-18 |
2535 | 서미애 | 1289 | 2006-05-23 | |
2534 | 이병준 | 1289 | 2006-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