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91,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13 | 임용우 | 1242 | 2008-10-27 | |
2712 | 니니안 | 1242 | 2008-12-16 | |
2711 | 이빛나 | 1242 | 2009-07-06 | |
2710 |
왜?
+2
| 김동화(훌) | 1242 | 2010-01-23 |
2709 | 구본호 | 1242 | 2010-02-01 | |
2708 | 패트릭 | 1242 | 2010-12-22 | |
2707 |
긴급 기도 요청
+5
| 전미카엘 | 1242 | 2011-09-01 |
2706 | 노아 | 1242 | 2011-10-08 | |
2705 |
싫다
+7
| 박마리아 | 1242 | 2013-06-21 |
2704 |
악처와 초코렛
+2
| 박마리아 | 1242 | 2014-02-22 |
2703 |
감사합니다
+2
| 김혜옥 | 1243 | 2004-04-18 |
2702 | 김장환 엘리야 | 1243 | 2004-06-27 | |
2701 | 임선교 | 1243 | 2004-12-21 | |
2700 | 임용우(요한) | 1243 | 2005-03-22 | |
2699 | 강인구 | 1243 | 2006-06-28 | |
2698 |
축하해 주세요.
+9
| 열매 | 1243 | 2007-03-21 |
2697 | 전미카엘 | 1243 | 2008-02-19 | |
2696 | 양승우 | 1243 | 2009-03-20 | |
2695 |
닉부이치치이야기(펌)
+6
| 강인구 ^o^ | 1243 | 2009-04-23 |
2694 |
주님의 새로운 일~
+5
| 김장환 엘리야 | 1243 | 2009-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