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92,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32 | 임용우 | 1198 | 2009-01-29 | |
2631 |
2주 후에는...
+4
| 강인구 ^o^ | 1198 | 2009-03-30 |
2630 | 루시아 | 1198 | 2009-04-20 | |
2629 | 김장환 엘리야 | 1198 | 2009-07-27 | |
2628 | 양신부 | 1198 | 2009-09-17 | |
2627 | 김장환 엘리야 | 1198 | 2009-10-07 | |
2626 | 기드온~뽄 | 1198 | 2010-05-05 | |
2625 |
샬롬! 미국에서
+8
| 임용우 | 1198 | 2010-11-23 |
2624 | 김장환 엘리야 | 1198 | 2011-04-14 | |
2623 |
쉼의 잔치
+3
| 박마리아 | 1198 | 2013-04-15 |
2622 | 임용우(요한) | 1199 | 2004-12-30 | |
2621 | 김장환 엘리야 | 1199 | 2005-07-30 | |
2620 | 김장환 엘리야 | 1199 | 2005-08-12 | |
2619 |
감사
+1
| 전미카엘 | 1199 | 2006-01-18 |
2618 |
여기도 봄인데....
+8
| 김혜옥 | 1199 | 2006-04-07 |
2617 | 아그네스 | 1199 | 2006-09-25 | |
2616 | 김장환 엘리야 | 1199 | 2007-09-26 | |
2615 | 전혁진 | 1199 | 2008-04-26 | |
2614 |
예사모셀모임
+5
| 현순종 | 1199 | 2008-06-19 |
2613 |
성금요일
+2
| 김장환 엘리야 | 1199 | 2010-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