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90,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72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07-12-20 | |
2771 | 임용우 | 1191 | 2007-12-27 | |
2770 | 전혁진 | 1191 | 2008-03-31 | |
2769 | 이주현 | 1191 | 2008-06-28 | |
2768 |
예사모2차셀모임보고
+2
| 현순종 | 1191 | 2008-07-14 |
2767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08-07-24 | |
2766 | 강인구 ^o^ | 1191 | 2008-12-05 | |
2765 |
제자반을 마치며..
+4
| 이종림 | 1191 | 2008-12-22 |
2764 |
보내고 맞이하며....
+5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09-02-17 |
2763 | 김동화(훌) | 1191 | 2010-03-26 | |
2762 | † 양신부 | 1191 | 2010-11-11 | |
2761 | 니니안 | 1191 | 2010-12-20 | |
2760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11-03-01 | |
2759 |
네팔에서 5
+5
| 김바우로 | 1191 | 2011-03-23 |
2758 | 청지기 | 1191 | 2011-05-21 | |
2757 | † 양신부 | 1191 | 2011-06-30 | |
2756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11-07-12 | |
2755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11-07-21 | |
2754 | 김영수(엘리야) | 1191 | 2012-09-25 | |
2753 | 질그릇 | 1191 | 2013-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