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63, 2006-10-28 22:37:10(2006-10-28)
-
지난 3일간의 내적치유세미나 - 아버지의 마음, 이제 막 마치고
아쉬움에 서성이던 교우들도 긴 그림자를 남기고 돌아가시고
개인 치유기도 받으시기 위해 10여 분 남아계시네요.
아버지의 마음! 그 놀라운 사랑!
이제 그 마음을 더 알기 원하고 더 품은 바되어
나도 아버지의 마음으로 축복의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 갈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 짱!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14 |
성탄인사
+4
| 전미카엘 | 1223 | 2004-12-24 |
3513 | 이필근 | 1223 | 2006-02-21 | |
3512 |
기도로 나아기 힘들때
+3
| 리도스 | 1223 | 2006-05-26 |
3511 | 김장환 엘리야 | 1223 | 2009-03-12 | |
3510 | mark | 1223 | 2010-06-14 | |
3509 | 김장환 엘리야 | 1224 | 2005-07-21 | |
3508 |
10월 30일 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224 | 2005-10-30 |
3507 | 김장환 엘리야 | 1224 | 2007-02-20 | |
3506 |
네팔에서 5
+5
| 김바우로 | 1224 | 2011-03-23 |
3505 | 김바우로 | 1224 | 2012-04-21 | |
3504 | 박마리아 | 1224 | 2013-04-18 | |
3503 | 김장환 엘리야 | 1225 | 2005-11-09 | |
3502 |
기도부탁드립니다.
+3
| 김진현애다 | 1225 | 2006-07-27 |
3501 | 김장환 엘리야 | 1225 | 2006-09-18 | |
3500 | 김장환 엘리야 | 1225 | 2007-01-09 | |
3499 | 전미카엘 | 1225 | 2007-01-31 | |
3498 |
살아계신 성령님 ~
+5
| 김장환 엘리야 | 1225 | 2007-11-19 |
3497 | 임용우 | 1225 | 2007-12-27 | |
3496 | 김장환 엘리야 | 1225 | 2009-02-24 | |
3495 | 이종림 | 1225 | 2009-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