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늘 우리를 사랑해주시며 축복해주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교회를 위한 24365 기도를 시작한지 11일째 입니다. 지금까지 홈피와 개인적으로 기도에 동참하시는 분들(임희숙, 백인숙, 방인순, 이금순, 임용주, 임용우, 김장환, 김진현, 최금실, 박예신, 이종림, 이필근)을 축복합니다. 그 외 제가 파악하지 못한 기도자들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교회를 위한 기도의 분량이 쌓아져 생수의 강이 제자교회와 기도하는 모든 영역가운데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을 따라,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욱 넘치게 주실 수 있는 분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영원무궁 하도록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엡3:20-21)

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