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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감사함으로 충만한 주일
  • 조회 수: 1253, 2006-10-22 19:13:06(2006-10-22)
  • 가슴 뭉클함. 감사.
    오직 주만이 나를 다스리는 삶이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성가대에서 처음으로 찬양을 드리는 순간 얼마나 행복한지요, 이런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또 저희 부부를 찬양할 수 있게 해주신 베드로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호흡하며 찬양했던 브리스카, 마리아,안나 자매님 . 사랑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찬양하며 은혜 받기를 원합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고 싶어요.근데 민서가 조오금 걱정되네요. 오늘도 앞에 나와서 얼마나
    당황했는지 .....
    그래도 설마 짤리지는(?)않겠죠? ㅎㅎ  

    그리고 오늘 여 선교회 총회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흐뭇했답니다.
    주 안에서 자유롭게 나누고 임원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바로 이런 분들이 있어서 저희 교회가 건강하고 사랑이 느껴지나 봅니다.
    그리고 최마리아 자매님이 자녀를 위한 기도 모임을 하자는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꼭 기도모임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할께요.

    여 선교회 화이팅!   성가대 찬양팀 화이팅!

댓글 6

  • 이필근

    2006.10.23 10:50

    부부함께 성가대 있는 모습이 매우 좋았습니다. 자주 보기 원합니다
  • 김장환 엘리야

    2006.10.23 11:00

    민서 걱정 마세요. 얼마나 귀영복 사랑스러운데요.
    귀가정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믿음 가운데 아름다운 성가정으로 세워져 가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Profile

    강인구

    2006.10.23 11:42

    부부를 부르신 분은 제가 아니라 바로 그 분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신실하십니다. 먼저 거두시는 법이 없으시죠...^^

    당연히 안 짤립니다. 이런 말씀도 하셨잖아요. "내가 맺은 것을
    인간이 갈라놓지 못하리라." 하하

    부부를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공양순

    2006.10.23 17:09

    주님의 은혜충만하게 보입니다. 축복도 많이 많이...
  • 열매

    2006.10.24 15:52

    요즘 힘드실텐데도
    감사와 기쁨을 한아름 안고 계신 것 같아
    뵙기만 해도 푸근합니다.
    마리스텔라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 은혜와축복이 더 더욱 부어 주시길
    지금 기도 드리겠습니다.

  • 이요한(종)

    2006.10.27 18:11

    샬롬..

    저는 꿈이 하나있읍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온가족이 노래 부르는것...
    바우로 형제님가족이나
    이종관 형제님 가족 처럼..
    온가족이 모여서 자연스럽게 음악으로 마음을 맞출수 있다면.
    무슨 대화가 더이상 필요하겠읍니다....
    너무 멋있는 가족을 축복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도 그럴것 같읍니다...
    우리교우들은 제가 알기에는 게의치 않으시는 분들입니다.
    새로운 가정문화를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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