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23, 2006-10-21 17:54:29(2006-10-21)
-
지난 수 개월 동안 임용우 요한 위원의 지도로 5060 5분의 여성분들이
중보기도에 대해 공부하며 기도의 실전을 쌓아 오시더니
드디어 여전사로서의 출사표를 던지셨습니다.
'교회를 위한 24365'
저도 새벽기도를 드리며 기도하지만,
어느 시간대로 24365에 참여할 수 있을지 성령님 안에서 고민하다가 결정했습니다.
오후1시-2시.
성령님은 기다리십니다. 여러분의 응답을!
그런데 혹 제가 사목일정상 이 시간을 지킬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중보기도위원장님, 대답해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4 | 이주현 | 5123 | 2003-04-15 | |
93 | 공양순 | 5828 | 2003-04-14 | |
92 | 청지기 | 5766 | 2003-04-14 | |
91 | 이종림 | 5148 | 2003-04-13 | |
90 | 이종림 | 4490 | 2003-04-13 | |
89 | 김장환 | 4533 | 2003-04-11 | |
88 | 임요한 | 2465 | 2003-04-10 | |
87 | 임요한 | 4604 | 2003-04-09 | |
86 | 이병준 | 3056 | 2003-04-09 | |
85 | 박의숙 | 3354 | 2003-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