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7, 2006-10-21 17:54:29(2006-10-21)
-
지난 수 개월 동안 임용우 요한 위원의 지도로 5060 5분의 여성분들이
중보기도에 대해 공부하며 기도의 실전을 쌓아 오시더니
드디어 여전사로서의 출사표를 던지셨습니다.
'교회를 위한 24365'
저도 새벽기도를 드리며 기도하지만,
어느 시간대로 24365에 참여할 수 있을지 성령님 안에서 고민하다가 결정했습니다.
오후1시-2시.
성령님은 기다리십니다. 여러분의 응답을!
그런데 혹 제가 사목일정상 이 시간을 지킬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중보기도위원장님, 대답해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3 | 관리자 | 9443 | 2003-03-01 | |
3692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2323 | 2003-03-02 |
3691 | 구본호 | 12503 | 2003-03-02 | |
3690 | 구본호 | 10479 | 2003-03-02 | |
3689 | ol주영 | 12585 | 2003-03-02 | |
3688 | 관리자 | 9948 | 2003-03-02 | |
3687 |
한마디
+1
| 조기호 | 11953 | 2003-03-02 |
3686 | 이종림 | 7455 | 2003-03-03 | |
3685 |
기쁜소식
+1
| 임용우 | 9035 | 2003-03-03 |
3684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10225 | 2003-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