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5, 2006-10-21 17:54:29(2006-10-21)
-
지난 수 개월 동안 임용우 요한 위원의 지도로 5060 5분의 여성분들이
중보기도에 대해 공부하며 기도의 실전을 쌓아 오시더니
드디어 여전사로서의 출사표를 던지셨습니다.
'교회를 위한 24365'
저도 새벽기도를 드리며 기도하지만,
어느 시간대로 24365에 참여할 수 있을지 성령님 안에서 고민하다가 결정했습니다.
오후1시-2시.
성령님은 기다리십니다. 여러분의 응답을!
그런데 혹 제가 사목일정상 이 시간을 지킬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중보기도위원장님, 대답해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3 | 김장환엘리야 | 5056 | 2014-05-17 | |
192 | 하인선 | 5058 | 2003-04-18 | |
191 | 김요셉 | 5093 | 2003-04-19 | |
190 | 청지기 | 5103 | 2016-09-08 | |
189 | 이주현 | 5114 | 2003-04-15 | |
188 | 청지기 | 5114 | 2019-12-30 | |
187 | 이종림 | 5126 | 2003-04-13 | |
186 | 청지기 | 5129 | 2019-09-08 | |
185 | 김바우로 | 5130 | 2003-04-03 | |
184 |
이부진사장
+2
| 박마리아 | 5175 | 2014-03-22 |
183 |
baby in car
+1
| 니니안 | 5180 | 2016-07-09 |
182 | 청지기 | 5182 | 2019-04-14 | |
181 | 청지기 | 5189 | 2019-09-08 | |
180 | 김장환 | 5224 | 2003-03-29 | |
179 | 청지기 | 5252 | 2019-02-11 | |
178 | 청지기 | 5277 | 2003-04-06 | |
177 | 이병준 | 5307 | 2014-04-17 | |
176 | 김장환 | 5337 | 2003-06-24 | |
175 | 강인구 | 5351 | 2003-06-09 | |
174 | 동행 | 5362 | 2015-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