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우리 모두는 왕같은 제사장!
  • 섬기는 사람으로, 관용의 사람으로, 자기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워가는
    우리 모두는 왕같은 제사장, 주님이 부르신 세상의 리더!

    아래의 글처럼 주님의 마음을 품고 쓰임받는 변화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 변화의 도구

    사람을 코너에 몰지 마십시오.
    옳은 말을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옳은 말은
    멍청한 말보다
    더 사람을 찌르고 아프게 합니다.

    온유한 사람에게 못됐다고 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것은 말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는 상처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못된 사람에게 못됐다고 하면
    그는 상처받고 폭발합니다.
    그는 할 말이 없기 때문입니다.

    겸손한 사람에게 잘난척한다고 말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는 웃고 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높아지기를 원하는 이에게
    교만하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는 전혀 변화되지 않으며
    당신을 원수로 알 것입니다.

    사람을 코너에 몰지 마십시오.
    그것은 누구도 감당하지 못합니다.
    당신도 그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상대를 공격하지 마십시오.
    오직 자신의 부족함만을 나열하십시오.
    정 화를 내고 싶으면
    상대를 포용하지 못하는
    자신의 옹졸함을 인하여
    화를 내십시오.

    바르고 정확한 말
    그것은 사람을 죽입니다.
    그러므로 똑똑하고 영리하며
    많은 배우고 옳은 사람이
    사람의 영혼을 효과적으로 죽이는 것입니다.
    아주 짧은 시간에 몇 마디의 말로
    사람을 확실히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모두가 약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공격하고 정죄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세리와 죄인의 친구입니다.
    주님이 당신을 받아주신 것처럼
    당신도 그들을 받아주십시오.

    그리고
    사람들의 허물을
    사랑의 눈으로 보지 못하는
    자신을 아파하면서
    주님의 사랑의 눈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머지 않아 주님의 응답이 오며
    당신은 비로소
    모든 사람들이
    그리고 모든 허물들이
    진정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리고 비로소
    당신은 그들을 도울 수 있으며
    그들을 축복하며
    변화시키는 도구로
    쓰여질 수 있는 것입니다.

댓글 1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534 강인구 1676 2007-05-04
2533 은과금 1675 2003-08-06
2532 노아 1674 2014-07-22
2531 임용우 1674 2003-12-11
2530 전미카엘 1674 2003-11-01
2529 안셀름 1673 2013-02-24
2528 서미애 1673 2012-10-07
2527 김장환 엘리야 1673 2008-04-02
2526 김장환 1673 2003-08-05
2525 임용우(요한) 1672 2003-11-27
2524 김동규 1671 2011-01-28
2523 愛德 1671 2006-11-07
2522 임용우(요한) 1671 2003-09-08
2521 임선교 1670 2003-10-14
2520
감사 +6
이병준 1669 2012-07-24
2519 강인구 ^o^ 1669 2008-07-17
2518 서미애 1667 2013-03-18
2517 이필근 1667 2003-07-30
2516 청지기 1666 2023-08-01
2515 청지기 1666 2022-12-05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