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성공회 중보기도모임 후기
  • 조회 수: 1488, 2006-09-25 09:51:04(2006-09-25)
  • 성공회 중보기도 모임에 함께하신 교우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도를 하면 할수록 저희들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일하시고자 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읽게 됩니다.

    이번 기도모임에는 오랜 자유의 시간을 마감하고 직장에 출근하는 분주함 때문에 사전 중보기도가 부족하여 저로서도 기도의 부담감을 일찌감치 내려놓아 마음이 편안한 상태였습니다.

    늘 저와 함께 해주신 성령 하느님만 의지하였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저의 마음가운데 교단과 교회 안에 새 일을 행하실 것이라는 믿음과 확신이 생겼습니다.

    기도의 동역자들과 함께함이 너무나 아름답고 기쁘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교회를 세워나가는 일에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의 작은 섬김과 기도를 통해서 하느님의 뜻이 교회와 이 땅 가운데 이루어 질수만 있다면 기쁨으로 저의 전 존재적인 것을 하느님께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수고하신 엘리야신부님, 하람찬양팀, 부제님 그리고 교우분들께 성공회 중보기도 운영위원들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댓글 3

  • 이병준

    2006.09.25 10:51

    수고하셨습니다. God bless you!
  • 김대현

    2006.09.25 18:08

    우리의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하시어 성공회가 변할줄 믿습니다.
  • 김장환 엘리야

    2006.09.26 08:00

    Integrity!
    주님을 향한 변치 않는 마음으로 꾸진히 전진하여
    기도의 양이 차고 넘칠 때 하늘 문이 열릴 것입니다.

    샬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33 John Lee 5718 2003-06-19
132 김장환엘리야 5743 2015-01-02
131 청지기 5744 2015-02-15
130 청지기 5747 2017-02-09
129 강형석 5750 2003-03-15
128 이병준 5765 2005-10-31
127 청지기 5801 2014-11-15
126 공양순 5803 2003-04-14
125 김장환 5806 2003-03-13
124 박의숙 5808 2003-04-19
123 청지기 5812 2019-02-11
122 청지기 5824 2019-09-01
121
건강 +1
김석훈 5839 2003-03-28
120 청지기 5881 2016-12-26
119 청지기 5896 2019-04-07
118 박마리아 5903 2016-12-03
117 동수원 사랑 5904 2003-05-06
116 장길상 5924 2016-08-12
115 조기호 5946 2003-05-25
114 박종필 5950 2003-03-21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