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80, 2006-09-18 15:58:53(2006-09-18)
-
다들
더 바빠 지셨는지...
홈피에 글도 줄고
주일 예배 출석수도 좀 줄고
...
..
그렇다고 주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도
삶의 여유도
줄어든 것은 아니겠지요?
...
..
교회에 기도하러와서
기도하다가 단잠을 잤네요.
주님께서 진짜 날 사랑하시나봐요.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편 127:1-2)
...
..
내 삶과 교회의 주관자되신 신실하신 주님을 더욱 의지합니다.
야훼닛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3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06-05-06 | |
252 |
남쪽 봄 소식
+4
| 강인구 | 1185 | 2006-04-06 |
251 | 김영수 | 1185 | 2006-03-06 | |
250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06-01-25 | |
249 | 이종선사제 | 1185 | 2005-11-10 | |
248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05-10-13 | |
247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05-09-08 | |
246 | 임용우(요한) | 1185 | 2005-07-08 | |
245 | 김바우로 | 1185 | 2004-12-16 | |
244 |
관계..?
+3
| 박마리아 | 1184 | 2013-06-19 |
243 | 김장환엘리야 | 1184 | 2013-03-01 | |
242 | 김장환 엘리야 | 1184 | 2012-08-04 | |
241 | 윤재은(노아) | 1184 | 2010-03-17 | |
240 | 전미카엘 | 1184 | 2009-03-28 | |
239 | 아그네스 | 1184 | 2009-01-09 | |
238 | 김장환 엘리야 | 1184 | 2008-10-30 | |
237 | 리도스 | 1184 | 2008-09-02 | |
236 | 아그네스 | 1184 | 2008-05-19 | |
235 |
울고 있는 아이...
+4
| 기드온~뽄 | 1184 | 2008-04-19 |
234 | 남 선교회 | 1184 | 2008-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