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 사람 - 8명

찬양 - 묵상 - 찬양 ;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 회개기도
-  서로 나눔 :
  * "하느님은 하늘나라이 사냥꾼"(구상시인)이라는 표현처럼 영혼을 포기하지 않는 마음
  * 필리비 1:6, "예수원 시작의 말씀" ~ 인내
  * 하느님의 손을 구하는 기도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구하는 기도로 나아가는 삶!

- 찬양 - 성령청원기도 - 대적기도 - 음성듣기 : 이 때부터 2조로 나누어 기도

1조 :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 - 김애다사제 이애덕부제 이도스간사 영희자매
2조 : "교회를 위하여" - 엘리야신부, 안야곱형제, 이한나님, 모니카 사모

- 주님이 주신 마음과 기도제목

1조 :
  * 회개기도 : 성도가 거룩성을 상실한 삶, 하느님을 경외하지 못한 삶, 물질주의 자기중심주의
                   성장제일주의 속에 복음의 능력과 순결성을 상실한 삶,
                   한국교회가 분열됨으로 사회에 영향력을 주지 못한 죄악
  * 대적기도 : 우상숭배를 조장하는 악한 세력, 이단들의 번성을 막아내는 대적기도
  * 축복기도 : 소외되고 가난한 사회적 약자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회복하고
                   성도들이 축복의 통로가 되도록,  우리가 살고 있는 조국을 위해 축복
  * 합심기도
     1) 대통령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는 세력들이 회개하도록
     2) 국회위원 중에 신자들이 하느님을 경외하는 정책들을 입안하도록
     3) 우리의 이익대로 자연을 파괴한 것을 회개
     4) 수해복구와 수재민들을 위해
     5) 조국에 하느님의 일꾼들이 더 많이 세워지며 그리스도인의 수가 충만해 지도록
     6) 각 나라에 있는 선교사님들의 가정과 사역을 위해서
     7) 전쟁 내전 분쟁들이 그치고 하느님의 평화가 임하도록
     8)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서
     9) 청소년들을 위하여

2조 :   듣는기도
      1) 너희 교회를 향한 나 계획이 크고 교육관(선교비전센터)도 내가 하는 일이다.
          이 모든 일들을 감당해 갈 일꾼이 필요하다.
      2) 내가 주는 비전을 소수의 리더만이 아닌 전성도들과 나누고 함께 기도하고 동참하도록 이끌라.
      3) 너희 교회 안에 사랑에 굶주린 영혼이 많그나. 너희가 내 교회의 본질이 되는 서로 사랑하는
         본질을 잃어버렸다. 같이 아파하고 깊이 위로하고 싸매주고 사랑으로 회복하라.
      4) 나의 종들(사목팀)을 위해서 기도하라!
         관할사제가 하는 모든 일-설교 제자훈련 목양 등 등-에 내가 부어주는 권위가 세워지도록
         마가신부가 할 화가파 사역을 위하여, 특별히 이번 주일부터 있는 화가파 예배공동체를 위해서
         애덕부제가 설교와 교육, 심방 등 성직자로서 해야하는 모든 사역에 기름부음이 있도록
         애다사제의 사역을 위하여
      5) 9월 24일에 있는 교회위원 선거를 위하여 기도하라.
         착하고 충성된 종이 선출되고 그들을 통해서 교회가 배가 부흥되는 나의 역사가 있기를 위해서
      6) 성공회 중보기도회를 위하여 기도하라.
         연악하고 힘없는 성공회 교단을 힘있게 세워가는 영적인 진원지가 되도록
      7) 박경조 주교를 위하여, 교회를 온전히 주님의 뜻 가운데 치리하는 종이 되도록
      8) 영통에 있는 교회 부지가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게 사용되도록
      9) 교회에 유치되는 '주간보호시설'에 믿음 좋은 일꾼들이 함께 일함으로 온전히 지역사회를 섬기는
         주님의 기관이 되도록

- 이렇게 2조로 나누어 기도하고 서로 기도한 내용을 나눈 후에
- 마지막으로
     * 교회의 환우들의 치유를 위해서,
     * 냉담자들과 장기결석자들이 예배자로 세워지도록
     * 매 주일마다 새가족을 보내주시고 구원받는 성도들이 더해지도록
     * 하느님의 임재가 충만한 주일예배와 모임을 위하여

  기도하고
- 주의기도와  엘리야신부의 축도로 마침

야훼닛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