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08, 2006-07-12 17:44:35(2006-07-12)
-
동 행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온 땅은 예전에 보았던 그 땅이 아니다
견고한 것 같으나 무너졌고 무너진 것 같으나 웅장하고
기름진 것 같으나 황폐하고 황폐한 것 같으나 은혜의 강이 흐르는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모든 사람은 예전에 만났던 그 사람이 아니다
부유한 것 같으나 가난하고 가난한 것 같으나 풍요롭고
웃는 것 같으나 근심이 있고 고통스러운 것 같으나 은혜가 넘치는
이제 우리가 함께 기도하는 것은
주님의 이름의 능력이
우리가 가야할 땅과 만나야할 모든
사람들 위에 내려지기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6 | 청지기 | 2653 | 2021-07-24 | |
155 | 청지기 | 2680 | 2021-07-31 | |
154 | 청지기 | 3007 | 2021-08-07 | |
153 | 청지기 | 2767 | 2021-08-14 | |
152 | 청지기 | 2910 | 2021-08-21 | |
151 | 청지기 | 2789 | 2021-08-28 | |
150 | 청지기 | 3213 | 2021-09-05 | |
149 | 청지기 | 3143 | 2021-09-11 | |
148 | 청지기 | 3124 | 2021-09-18 | |
147 | 청지기 | 2537 | 2021-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