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03, 2006-07-12 17:44:35(2006-07-12)
-
동 행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온 땅은 예전에 보았던 그 땅이 아니다
견고한 것 같으나 무너졌고 무너진 것 같으나 웅장하고
기름진 것 같으나 황폐하고 황폐한 것 같으나 은혜의 강이 흐르는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모든 사람은 예전에 만났던 그 사람이 아니다
부유한 것 같으나 가난하고 가난한 것 같으나 풍요롭고
웃는 것 같으나 근심이 있고 고통스러운 것 같으나 은혜가 넘치는
이제 우리가 함께 기도하는 것은
주님의 이름의 능력이
우리가 가야할 땅과 만나야할 모든
사람들 위에 내려지기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03 | 임용우(요한) | 3654 | 2003-06-23 | |
3502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4
| 강인구 | 2723 | 2003-06-24 |
3501 | 김장환 | 5321 | 2003-06-24 | |
3500 | 임용우(요한) | 2230 | 2003-06-24 | |
3499 |
제 생각....
+2
| 김바우로 | 3616 | 2003-06-25 |
3498 | 박동신 | 3196 | 2003-06-25 | |
3497 | 구본호 | 2423 | 2003-06-25 | |
3496 | 임용우(요한) | 3106 | 2003-06-25 | |
3495 | 김바우로 | 4375 | 2003-06-25 | |
3494 | 임용우(요한) | 2093 | 2003-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