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63, 2006-07-12 17:44:35(2006-07-12)
-
동 행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온 땅은 예전에 보았던 그 땅이 아니다
견고한 것 같으나 무너졌고 무너진 것 같으나 웅장하고
기름진 것 같으나 황폐하고 황폐한 것 같으나 은혜의 강이 흐르는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모든 사람은 예전에 만났던 그 사람이 아니다
부유한 것 같으나 가난하고 가난한 것 같으나 풍요롭고
웃는 것 같으나 근심이 있고 고통스러운 것 같으나 은혜가 넘치는
이제 우리가 함께 기도하는 것은
주님의 이름의 능력이
우리가 가야할 땅과 만나야할 모든
사람들 위에 내려지기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83 | 주님의㉠ㅣ쁨 | 7740 | 2003-03-03 | |
3682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591 | 2003-03-05 |
3681 |
용서
+3
| 이병준 | 5951 | 2003-03-06 |
3680 | 이병준 | 5517 | 2003-03-06 | |
3679 | 이종림 | 6388 | 2003-03-06 | |
3678 | 김바우로 | 4550 | 2003-03-06 | |
3677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4112 | 2003-03-06 |
3676 | 하인선 | 6413 | 2003-03-06 | |
3675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597 | 2003-03-06 |
3674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9098 | 2003-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