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1, 2006-07-12 17:44:35(2006-07-12)
-
동 행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온 땅은 예전에 보았던 그 땅이 아니다
견고한 것 같으나 무너졌고 무너진 것 같으나 웅장하고
기름진 것 같으나 황폐하고 황폐한 것 같으나 은혜의 강이 흐르는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모든 사람은 예전에 만났던 그 사람이 아니다
부유한 것 같으나 가난하고 가난한 것 같으나 풍요롭고
웃는 것 같으나 근심이 있고 고통스러운 것 같으나 은혜가 넘치는
이제 우리가 함께 기도하는 것은
주님의 이름의 능력이
우리가 가야할 땅과 만나야할 모든
사람들 위에 내려지기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29 |
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570 | 2003-05-25 |
3328 | 김장환 | 3568 | 2003-05-23 | |
3327 |
제 생각....
+2
| 김바우로 | 3555 | 2003-06-25 |
3326 | 청지기 | 3554 | 2014-03-16 | |
3325 | 청지기 | 3552 | 2016-02-01 | |
3324 | 청지기 | 3546 | 2003-06-06 | |
3323 |
박마태오(덕용)형제님!
+2
| 김장환 | 3544 | 2003-05-16 |
3322 | 이종림 | 3537 | 2014-01-17 | |
3321 | 청지기 | 3536 | 2019-03-31 | |
3320 | 니니안 | 3535 | 2015-08-25 | |
3319 | 임용우(요한) | 3531 | 2003-07-12 | |
3318 |
불편해~
+1
| 박마리아 | 3529 | 2014-03-18 |
3317 | 청지기 | 3520 | 2022-01-06 | |
3316 | 구본호 | 3510 | 2003-05-05 | |
3315 | 김장환 | 3508 | 2003-05-20 | |
3314 | 청지기 | 3506 | 2019-03-24 | |
3313 |
마누라님들 제위
+3
| 박마리아 | 3503 | 2013-12-17 |
3312 |
일상을 돌아보며
+3
| 박마리아 | 3500 | 2015-04-07 |
3311 | 강형미 | 3499 | 2014-06-14 | |
3310 | 박의숙 | 3499 | 2003-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