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08, 2006-07-12 17:44:35(2006-07-12)
-
동 행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온 땅은 예전에 보았던 그 땅이 아니다
견고한 것 같으나 무너졌고 무너진 것 같으나 웅장하고
기름진 것 같으나 황폐하고 황폐한 것 같으나 은혜의 강이 흐르는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모든 사람은 예전에 만났던 그 사람이 아니다
부유한 것 같으나 가난하고 가난한 것 같으나 풍요롭고
웃는 것 같으나 근심이 있고 고통스러운 것 같으나 은혜가 넘치는
이제 우리가 함께 기도하는 것은
주님의 이름의 능력이
우리가 가야할 땅과 만나야할 모든
사람들 위에 내려지기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91 | 김장환 | 3549 | 2003-05-16 | |
3290 | 청지기 | 3539 | 2019-02-11 | |
3289 | 박마리아 | 3530 | 2013-12-23 | |
3288 | 니니안 | 3528 | 2013-08-19 | |
3287 |
사순절 묵상
+1
| 박마리아 | 3524 | 2015-03-17 |
3286 | 청지기 | 3522 | 2014-11-14 | |
3285 | 이병준 | 3522 | 2003-09-26 | |
3284 | 청지기 | 3508 | 2019-03-10 | |
3283 | 이숙희 | 3508 | 2003-03-28 | |
3282 | 청지기 | 3502 | 2003-04-03 | |
3281 | 청지기 | 3474 | 2016-08-04 | |
3280 | 이종림 | 3472 | 2003-04-22 | |
3279 | 청지기 | 3468 | 2021-01-03 | |
3278 | 니니안 | 3464 | 2015-08-15 | |
3277 | 김요셉 | 3464 | 2003-04-21 | |
3276 | 청지기 | 3460 | 2022-01-23 | |
3275 |
오늘도,
+2
| 니니안 | 3456 | 2016-03-25 |
3274 |
추카추카
+2
| 하인선 | 3449 | 2003-06-13 |
3273 | 이주현 | 3446 | 2003-04-02 | |
3272 | 청지기 | 3436 | 2019-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