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7, 2006-07-12 17:44:35(2006-07-12)
-
동 행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온 땅은 예전에 보았던 그 땅이 아니다
견고한 것 같으나 무너졌고 무너진 것 같으나 웅장하고
기름진 것 같으나 황폐하고 황폐한 것 같으나 은혜의 강이 흐르는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모든 사람은 예전에 만났던 그 사람이 아니다
부유한 것 같으나 가난하고 가난한 것 같으나 풍요롭고
웃는 것 같으나 근심이 있고 고통스러운 것 같으나 은혜가 넘치는
이제 우리가 함께 기도하는 것은
주님의 이름의 능력이
우리가 가야할 땅과 만나야할 모든
사람들 위에 내려지기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70 |
지난 주일 설교 말씀?
+2
| 서미애 | 1161 | 2011-09-22 |
3269 |
9월27일 부침개전도
+2
| 이병준 | 1161 | 2011-09-28 |
3268 | 이병준 | 1161 | 2011-10-23 | |
3267 |
비둘기같은성령...
+3
| 수산나 | 1161 | 2011-11-01 |
3266 |
샬롬! 미국에서(2)
+4
| 임용우 | 1161 | 2011-11-17 |
3265 | 이병준 | 1161 | 2011-11-17 | |
3264 | 청지기 | 1161 | 2011-12-29 | |
3263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12-09-01 | |
3262 |
우연히 산 책 한권이
+2
| 김영수(엘리야) | 1161 | 2012-10-19 |
3261 | 김돈회 | 1161 | 2012-11-01 | |
3260 |
안부 인사드려요~
+6
| 김문영 | 1161 | 2012-11-13 |
3259 |
쉼의 잔치
+3
| 박마리아 | 1161 | 2013-04-15 |
3258 | 질그릇 | 1161 | 2013-06-08 | |
3257 | 김장환엘리야 | 1161 | 2013-12-06 | |
3256 | 김진현애다 | 1162 | 2004-07-29 | |
3255 | 전미카엘 | 1162 | 2004-11-17 | |
3254 | 김선희 | 1162 | 2004-11-21 | |
3253 | ☆忠성mam★ | 1162 | 2004-12-29 | |
3252 | 김바우로 | 1162 | 2005-06-15 | |
3251 | 김장환 엘리야 | 1162 | 2005-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