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4, 2006-07-12 17:44:35(2006-07-12)
-
동 행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온 땅은 예전에 보았던 그 땅이 아니다
견고한 것 같으나 무너졌고 무너진 것 같으나 웅장하고
기름진 것 같으나 황폐하고 황폐한 것 같으나 은혜의 강이 흐르는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함께 나섰을 때
모든 사람은 예전에 만났던 그 사람이 아니다
부유한 것 같으나 가난하고 가난한 것 같으나 풍요롭고
웃는 것 같으나 근심이 있고 고통스러운 것 같으나 은혜가 넘치는
이제 우리가 함께 기도하는 것은
주님의 이름의 능력이
우리가 가야할 땅과 만나야할 모든
사람들 위에 내려지기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1 | 청지기 | 6559 | 2019-02-11 | |
70 | 청지기 | 6582 | 2019-09-01 | |
69 |
가을하늘
+1
| stello | 6593 | 2013-09-20 |
68 | 청지기 | 6598 | 2019-02-24 | |
67 | 김동규 | 6642 | 2011-10-07 | |
66 | 청지기 | 6667 | 2019-02-11 | |
65 | 박의숙 | 6698 | 2003-03-14 | |
64 | 김광국구레네시몬 | 6794 | 2015-01-02 | |
63 | 이필근 | 6893 | 2005-10-31 | |
62 | 이병준 | 6896 | 2003-04-08 | |
61 | 청지기 | 6912 | 2003-04-03 | |
60 | 김장환 | 6928 | 2003-04-02 | |
59 | 청지기 | 7070 | 2003-03-15 | |
58 |
아직도 밀양은...
+7
| 패트릭 | 7079 | 2014-01-27 |
57 | 안재금 | 7093 | 2017-10-31 | |
56 | 장길상 | 7112 | 2016-08-12 | |
55 | 이종림 | 7185 | 2003-03-03 | |
54 | 청지기 | 7207 | 2003-03-16 | |
53 |
깨어 있으라
+3
| 박마리아 | 7210 | 2013-08-12 |
52 | 이주현 | 7327 | 2003-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