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37, 2006-07-02 22:54:30(2006-07-02)
-
조금 전에 들어와서 짐을 꾸리고(한주간 나가기 때문에) 잠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한주간 나가는 이유는
제6기 목회자 복음학교(순회선교단, 김용의선교사)에 조장으로 섬기면서
다시 십자가의 복음으로 무장하고자 입니다.
我死生主(갈라2:20), 복음의 진수가 내 안에 확증되도록 십자가 앞에 다시 서고자 함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김장환은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고 예수님이 살아 엘리야를 통해 일하시도록!
내일 새벽 5시에 나가서 토요일 밤 10시 정도에 올텐데,
한주간 주의 은혜 가운데 깊이 거하시고 주일에 건강하고 은혜로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아울러 7월 9일 주일예배에 애덕부제님이 9시에 설교를, 전마가신부님이 11시에 설교를 하십니다.
데뷔전입니다. 많은 기도로 응원해 주세요. 감솨!!!
더운 날씨, 남부교무구 연합모임을 섬기느라 수고하신 찬양팀과 함께 하신 교우들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3 |
공휴일
+4
| 박마리아 | 1180 | 2013-03-01 |
192 |
감사와 찬양
+1
| 서미애 | 1180 | 2012-12-14 |
191 | † 양신부 | 1180 | 2010-06-23 | |
190 |
지금 나의 기도
+2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10-04-16 |
189 | 윤재은(노아) | 1180 | 2010-03-21 | |
188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9-07-05 | |
187 |
팬션에서 일어난 이야기
+5
| 김동화(훌) | 1180 | 2009-04-24 |
186 |
참으로 오랫만에 ...
+1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9-01-06 |
185 |
휴가들은...
+1
| 강인구 ^o^ | 1180 | 2008-08-13 |
184 | 이병준 | 1180 | 2008-04-29 | |
183 | 기드온~뽄 | 1180 | 2008-02-22 | |
182 |
어와나 현수막입니다.
+1
![]() | 리도스 | 1180 | 2008-02-22 |
181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5-11-06 | |
180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5-05-18 | |
179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5-05-18 | |
178 | 김바우로 | 1180 | 2005-03-15 | |
177 |
성주간의 풍요로움...
+3
| 김장환엘리야 | 1179 | 2013-03-27 |
176 |
11월 부침개전도 보고
+3
| 이병준 | 1179 | 2011-11-30 |
175 | 김장환 엘리야 | 1179 | 2011-10-10 | |
174 | 니니안 | 1179 | 2010-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