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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세미나 감사!
  • 참 적절한 시기에 적합한 주제로 진행된 참 좋은 세미나 였다고 생각하는데요.
    교우여러분은 어떠셨어요?

    제자훈련을 시작하면서 제자반 1권을 마칠 즈음으로 배치하여
    하느님과의 관계를 더욱 공공히 하고자 하는 것이 세미나의 목적이었는데,
    주효했다고 봅니다.

     문제는 앞으로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살아가면서
    진실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참으로 감사한게 많은데, 제자반 참가자 21명 중 19명이 참가해 주신 것,
     제자반 외에 성장반이 5명, 그외 교우들 20여명 등
    우리 교우들이 4일 동안 계속해서 40명 이상 참가하신 것입니다.
     또한 찬양팀의 섬김에 감사드리고  
     무엇보다도 좋은 강사를 허락해 주신 하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일에 테이프를 판매합니다. 다시 들으시면서 정리하시면 좋겠네요.

     아울러 은혜 받은 것 댓글로 달아주세요....

댓글 4

  • 김장환 엘리야

    2006.06.23 09:36

    !!!
  • 임용우

    2006.06.23 19:29

    하느님을 향한 저의 마음을 다시금 돌아보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느님! 저의 마음이 하느님을 향해 그리고 말씀앞에 더 정결해지고 깊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이필근

    2006.06.27 17:00

    세미나를 통하여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광야로 보내어 훈련하게하시고 젖과꿀이 있는 축복의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축복의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반드시 요단강과 여리고성을 거쳐야했습니다.많은 사람들은 여리고를 탐색하고난후 두렵고 불안에 떨었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믿음으로 전진하자고 하였습니다.
    나의 요단강과 여리고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축복의 땅으로 인도하시지만 인간적으로 두렵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요단강을 건너기가,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기가 두렵습니다. 축복의 땅에대한 확고한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신뢰가 없어서 머뭇거리고 있을때 세미나를 통하여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실패하더라도 전진할것입니다. 야훼여 인도하소서 !!!
  • 김장환 엘리야

    2006.06.28 09:5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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