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32, 2006-06-10 15:38:37(2006-06-10)
-
회색하늘이 점점 어두워지고 비가 쏟아집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데도 저희 가정에 오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신앙의 목마름이 깊었던 저에게 하나님께서 정말 좋은 교회로 인도하셨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눈물이 났습니다.얼마전까지도 하나님께 왜 이리 저에게 힘든 길을 가게 하시냐고
원망하고 투정부리던 제가 지금은 감사함으로 충만해 있습니다.
기도하는 한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민족보다 강하다고 하신 설교말씀에 깊은 감동과 저를 돌아
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 삶속에서 늘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하나님께 간절함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저희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차기를 소원합니다.
제가 긍정적인 신앙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 나눔을 통해 한 걸음씩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44 | 강인구 | 1360 | 2006-05-19 | |
2643 | 김장환 엘리야 | 1667 | 2006-05-22 | |
2642 | 서미애 | 1304 | 2006-05-23 | |
2641 | 김장환 엘리야 | 1630 | 2006-05-24 | |
2640 |
기도로 나아기 힘들때
+3
| 리도스 | 1234 | 2006-05-26 |
2639 |
5월 28일 주일단상!
+1
| 김장환 엘리야 | 1329 | 2006-05-29 |
2638 | 김장환 엘리야 | 1371 | 2006-05-29 | |
2637 | 김장환 엘리야 | 1338 | 2006-06-05 | |
2636 |
뭐가 이리 바쁜지~~~
+1
| 김장환 엘리야 | 1298 | 2006-06-08 |
2635 | 김희영 | 1568 | 2006-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