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8, 2006-06-10 15:38:37(2006-06-10)
-
회색하늘이 점점 어두워지고 비가 쏟아집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데도 저희 가정에 오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신앙의 목마름이 깊었던 저에게 하나님께서 정말 좋은 교회로 인도하셨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눈물이 났습니다.얼마전까지도 하나님께 왜 이리 저에게 힘든 길을 가게 하시냐고
원망하고 투정부리던 제가 지금은 감사함으로 충만해 있습니다.
기도하는 한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민족보다 강하다고 하신 설교말씀에 깊은 감동과 저를 돌아
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 삶속에서 늘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하나님께 간절함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저희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차기를 소원합니다.
제가 긍정적인 신앙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 나눔을 통해 한 걸음씩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35 |
어린이 찬양제
+2
| 이종림 | 1614 | 2010-05-26 |
2334 | 임용우 | 1614 | 2007-01-30 | |
2333 | 김장환엘리야 | 1613 | 2014-03-27 | |
2332 | 김장환 엘리야 | 1613 | 2010-04-01 | |
2331 | 강인구 ^o^ | 1613 | 2009-09-17 | |
2330 | 김진세 | 1613 | 2003-10-27 | |
2329 | 김장환 엘리야 | 1612 | 2004-12-09 | |
2328 | 김장환 | 1612 | 2003-07-26 | |
2327 |
어제 밤에...
+4
| 강인구 | 1611 | 2007-05-11 |
2326 | 김영수(엘리야) | 1610 | 2012-01-18 | |
2325 |
미국에서
+10
| 임용우 | 1610 | 2010-07-02 |
2324 | 전미카엘 | 1610 | 2006-06-12 | |
2323 | 김바우로 | 1610 | 2005-05-25 | |
2322 |
성탄전야 행사를 보고
+3
| 니니안 | 1609 | 2012-12-25 |
2321 |
고맙습니다.^^
+5
| 김진현애다 | 1609 | 2009-07-10 |
2320 | 임용우 | 1609 | 2005-02-02 | |
2319 | 니니안 | 1608 | 2012-11-20 | |
2318 | 김장환 엘리야 | 1608 | 2012-06-29 | |
2317 | 패트릭 | 1608 | 2011-10-24 | |
2316 | 김장환 엘리야 | 1608 | 2010-04-26 |